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킨 게임 (문단 편집) == 기타 == *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가 [[스펀지(KBS)|KBS의 스펀지]]에서 [[다윈상]]을 소개하면서 거론된 적이 있다. 수상 기록 문서에도 있는데, 대만의 두 남학생이 한 여학생을 두고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게임을 벌이다가 부딪혀서 둘 다 즉사했다. 허나 그 여학생은 어느 쪽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 영화 "[[이유 없는 반항]]"에서 치킨 게임이 주된 사건으로 나왔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영화를 보고 경각심을 가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많이 따라해서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 드라마 [[포레스트(드라마)|포레스트]] 14회 부분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3편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인 [[마티 맥플라이]]에게 치킨게임을 걸어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pd_b-ecraF8]][* 사실 이건 치킨 게임이 아니라 공도 레이싱이다. 뭐 위험도는 그거나 저거나 별 차이는 없지만.][* 이때 마티는 게임에 응하는 척하지만 시작하자마자 뒤로 내뺀다. 이 내용은 사실 2편에서 나오는데 마티의 여친 제니퍼가 늙은 제니퍼와 만나면서 마티가 겁쟁이(치킨)라는 말에 흥분해 공도 레이싱에 나섰다가 큰 사고를 당해 기타리스트의 꿈을 접었다는 말을 듣게 된다. 마티는 이 사실은 몰랐지만 그 동안의 시간여행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한 덕에 이 내기에 응하지 않았고 다치지도 않게 된다.][* 이 다음 장면에서 레이싱을 수락하고 출발했을 때 마티는 바로 차를 뒤로 돌리는 데 이후 상대방 픽업트럭은 옆 도로에서 튀어나온 트럭에 받힌다. 그 경로가 딱 마티가 레이싱에 응했다면 바로 사고가 났을 지점이었던 것.] * [[광전대 마스크맨]]에서는 레드 마스크 [[타케루(광전대 마스크맨)|타케루]]와 X1마스크 [[아스카 료(광전대 마스크맨)|아스카 료]]가 이 게임을 벌였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크러시 게임'으로 나왔다. * [[마리오 파티 어드밴스]]의 소도구와 [[이치단트알]]의 미니게임 중 하나로도 등장한다. 다만, 마리오 파티 어드밴스에서는 4명이 절벽을 향해 달리는 것이고, 이치단트알에서는 노란 칸을 지나면 그 때 정지해야 하는 것인데 꽤나 어렵다. *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만화 [[아카기 ~어둠에서 춤추듯 내려온 천재~]]에서도 나오는데, 마작방을 들어오기 전에 이미 [[자동차]]를 타고 한 선배와 치킨 게임을 하고 왔다고 한다. 이 경험을 예로 들어가면서 그 유명한 "죽으면 살 수 있는데."란 말이 나온다. 단 아카기에서 묘사되는 치킨 게임은 상단의 유래 부분에 서술된 것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서로 마주보고 충돌하거나 한쪽이 피할 때까지 돌진하는 게 아니라 둘다 벼랑을 향해 보고 차를 달려서 먼저 브레이크를 밟는 쪽이 지는 방식이다. 여기서는 둘 다 멈추지 않았고, 다만 죽음을 각오하고 끝까지 풀스로틀을 당긴 아카기는 벼랑 너머 바다에 떨어져서 살았지만 선배는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바람에 중상을 입었다.[* 아카기는 차를 그대로 몰아서 바다로 빠지는 쪽이 오히려 덜 위험할 거라고 보았고 실제로도 그대로 되었으나 선배는 아카기에게 아카기가 브레이크를 잡는 타이밍을 재기 위해 아카기 쪽만 신경쓰다가 아카기가 멈추지 않는 모습에 당황해서 브레이크를 밟을 타이밍을 놓쳤고 그렇다고 차에서 빠져나오지도, 아카기처럼 시원스럽게 바다에 빠지지도 못하게 되면서 크게 다쳤던 것. 사실 이런 류의 치킨 게임에서는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스탠스가 가장 위험하다.] * [[월야환담 시리즈]]에서도 등장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벽을 향해 풀 스로틀로 질주하는 일명 '치킨 레이스'. 하지만 정작 [[한세건]]은 "치킨 레이스라, 별 기술 없이도 할 수 있는 거로군."이라면서 [[중2병]]스러운 테일 터치를 선보였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으로 소련 마약단속반 경찰 이반 당코 역을 연기한 영화 [[레드 히트]]에선 미국까지 달아난 마약밀매범을 잡다가 마약밀매범과 서로 버스를 각 빼앗아 치킨 게임을 한다. 미국인 형사([[제임스 벨루시]])가 기겁하며 "이런 건 미국 애송이들도 하지만 이렇게 크게 버스로 하진 않아!"라며 황당해했다. 결론은 아놀드가 몰던 버스는 다른 곳에 처박히고 상대방은 지나가던 열차에 버스가 치인다. * [[라스트 액션 히어로]]에도 두번 나오는데 한번은 영화 속에서의 사건이라 악당 측이 겁먹고 피해버려서 멋지게 승리하지만 두번째는 현실 세계에서 벌어진 일이라 그냥 들이받아버리고 에어백 덕분에 살아남는다. 악당들은 에어백 없는 택시를 타고 있으니 벌인 짓인데 죽었어야 할 악당들은 충돌 전에 택시 안의 영화포스터 속으로 도주해버린다.[* 영화 속을 들락날락할 수 있는 마법의 티켓을 주인공으로부터 뺏은 상태였다.] 재밌는 점은 영화속 치킨 게임은 다른 영화들이 다 그러듯이 긴장감 넘치게 컷을 나누어 편집했지만 이 현실의 치킨 게임은 마치 현실 사고 영상을 틀어주듯 건조하게 멀리서만 보여준다. * [[분노의 질주 2]] 중반부 핑크슬립 레이스중 [[브라이언 오코너]]의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미쯔비시 랜서 에볼루션 7기]]와 [[쉐보레 카마로|카마로 1세대]]가 치킨 게임을 시전한다. 결과는 카마로의 패배.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에서도 클라이맥스의 대결장면에서 주인공 [[도미닉 토레토]]와 악당 데카드 쇼가 치킨 게임을 시도한다. 작중에서 두 번씩이나 시도하는데, 상남자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답게 첫번째는 피하고 뭐고 그냥 쾅, 두번째엔 도미닉이 나름 준비를 했는지 본인의 차량특성(넘쳐나는 토크)를 이용해 차량 전방을 들어올려 데커드의 차량을 위에서 찍어누르듯이 들이받고 차량 하부(=데커드가 앉아있는 운전석)쪽으로 회심의 산탄총 사격을 한다. 일단 둘 다 들이받는 것에서 현실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 [[가네시로 가즈키]]의 [[GO(영화)|GO]]에서는 그레이트 치킨 레이스라는 게임이 등장하는데 이건 심지어 지하철이 들어오기 직전에 선로에 뛰어들어 뒤쫓아오는 열차를 피해 선로 정거장 끝까지 뛰어가는 미친 경기다. * [[한국]] 전래동화[* 일본에 비슷, 아니 거의 같은 내용의 전래동화가 있으며, 혹부리 영감처럼 일본에서 들어와 한국 것처럼 여겨진 사례다. 또한 오성과 한음 일화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중 하나인 '말 안하기 내기'의 내용도 일종의 치킨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내용인즉슨 눈만 마주치면 다투는 두 노부부가 떡을 먹다가 마지막 남은 1개의 떡을 놓고 내기를 해서 먼저 말을 하는 사람이 지는 것으로 했는데 도중에 도둑이 들어와도 내기 때문에 '도둑이야!'라고 말하지도 못해서 결국 다 털렸다. 판본에 따라서 아내가 답답해 '아니, 도둑은 안 쫓고 뭐 하는 거예요?'라고 말했더니 남편이 '그럼 이건 내 떡이다'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 비교적 안전한 치킨 게임으로는 [[빼빼로]]와 같은 길다란 과자류를 가지고 양쪽에서 먹기 시작해서 먼저 입을 빼는 쪽이 지는 게임이다. 한때 꽤 유행했는데 다행히도 이 게임은 둘다 포기하지 않더라도 잃게 되는 것은 첫키스밖에 없다. * 꼬집기 대결. 한국에 잘 알려진 막간 게임 중 치킨 게임의 대명사. 이건 시작하는 순간부터 손해(통증)가 발생하며, 오래가면 갈수록 양쪽에 피해가 더 커진다. 또 이기든 지든 후유증도 극심하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게임의 닷지 시스템은 치킨게임으로 악명이 높다. 랭크게임은 캐릭터 선택창에서 게임을 종료해버리면 종료한 사람은 아주 적은 포인트를 잃고 종료를 하지않고 게임을 그대로 진행한다면 포인트를 크게 잃는다. 닷지유도는 꼴픽, 주력포지션 겹침 등의 문제로 해당 판을 닷지로 무효화 하고 새로운 팀을 랜덤구성 하고자 하는것으로, 질게 뻔한 전혀사용되지 않거나 조합에 맞지 않는 트롤링전용 캐릭터/소환사주문을 픽을 하여 상대의 닷지를 유도하는것이다. 닷지를 하는 피한다 라는 선택을 하는 유저는 일정시간 게임불가와 연속닷지상태라면 랭점하락이 있으며, 만약 모두가 닷지를 하지않고 피하지 않는다 라면 트롤링 조합에 의해 게임이 패배확정이 된다. * 좀 비슷하면서도 위험한 놀이로는 게이 치킨(Gay Chicken)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남자나 여자가 동성의 친구와 눈을 감은 채로 입을 들이대는 것. 만약 둘다 피하지 않으면 입술이 맞부딪혀서 게이 키스가 돼버리지만 한쪽이 피한다면 피한 쪽은 졸지에 게임에서 지는 신세가 된다. 서양권, 특히 [[미국]]에서 청년들의 술게임으로 애용되는 듯. Youtube에 검색하면 사람들이 장난스럽게 찍어놓은 영상이 많이 나온다. * 네이버 웹툰 쌉니다 천리마 마트에서 마트간 치킨 게임이 나오기도 한다. 극중 인물의 말을 빌리자면 장기전에 들어가면 이긴 쪽도 피를 본다고 한다. * [[조정래(소설가)|조정래]]의 《[[태백산맥(조정래)|태백산맥]]》에서도 치킨 게임 비슷한 게 나온다. 작중 [[벌교읍]]에서 깡패로 활동하던 염상구와 벌교 깡패의 왕초인 땅벌이 내기를 하는데, 열차가 달려오는 가운데 [[철교]] 위에 서서 누가 더 오래 버티나 내기를 해서 진 사람은 벌교를 떠나기로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결과는 염상구의 승리. 배경이 되는 철교는 지금도 그 자리에 있다. 이제 건설된지 85년. 여담으로 실제로 이런 짓 하면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코렁탕|코로 꼬막정식]] 먹는다. 조심하자. *소설 [[원미동 사람들]]에서 <일용할 양식> 파트 초반부에 김 반장과 경호 아버지가 치킨 게임을 벌여 가격 경쟁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근데 후반부에 다른 가게가 들어서자 아예 둘이 [[담합]]을 해서 그 가게를 쫓아내기까지 한다. * 유희왕의 카드 [[치킨게임(유희왕)]]이 일러스트나 효과나[* 라이프가 낮은 쪽은 데미지를 받지 않게 되고, 각자 자신 턴에 1번씩 라이프를 지불함으로서 1장 드로우/상대 라이프를 회복/치킨게임을 파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효과다.] 이 치킨 게임에서 따 왔다. 추가로 [[맞서는 두 영혼]]도 치킨게임 그 자체인 효과. * [[걸즈 앤 판처]] TVA 12화에서 [[니시즈미 미호]]와 [[니시즈미 마호]] 사이의 최종전에서도 치킨 게임이 펼쳐졌다. 전차 상호간 정면돌진하는 상황에서 피한 쪽은 니시즈미 미호의 [[4호 전차]]였지만, 겁을 먹은 것은 [[6호 전차 티거|티거]]의 전차장 니시즈미 마호 쪽이었다.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2화]]에서도 [[BC자유 학원]]의 내전이 일어나는 가운데 [[안도(걸즈 앤 판처)|안도]]와 [[오시다]]의 차량들이 치킨 게임을 벌이려 하였으나, [[마리(걸즈 앤 판처)|마리]]의 난입으로 상황종료되었다. * 00, XI, XIII을 제외한 [[쿨라 다이아몬드]] 동캐전에서도 볼 수 있는데 강 [[크로우 바이츠]] 지상히트시 상대 쿨라가 낙법 후 다시 강 크로우바이츠로만 [[딜레이캐치]]가 가능하다. 물론 강 크로우바이츠가 지상히트 했으므로 다시 이쪽에서 강 크로우바이츠로 딜캐가 가능하다. 이 강 크로우바이츠-낙법-강 크로우바이츠-낙법의 치킨 게임은 결국 누가 하나 먼저 죽거나 한 쪽이 낙법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슈퍼캔슬을 성공해야 끝난다. * [[오우삼]]의 영화 [[첩혈가두]] 후반부에서도 등장한다. 이 작품에선 [[양조위]]와 [[이자웅]]이 항구에서 차가 처참하게 찌끄러지는 것도 모자라 상대방의 차를 폭발시킬 때까지 결투를 벌인다.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애니판 2기 8화에 등장하는 조류형 몬스터도 이 치킨게임 비슷한 행위를 한다. 작중에서는 "치킨 레이스"라고 부른다. * 바이크 애니메이션 [[바쿠온!!]]에서도 치킨 레이스로 우정을 다지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치킨 레이스를 제안했던 히지리는 강을 향해 바이크를 내던져버린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영화)|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엄석대는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v=De0ZkC1mCxc&t=3555s|기차가 오기 전까지 누가 레일에 오래 누워있나를 시험하는 치킨게임을 했으며 이겼다.]] * [[좀비 랜드 사가 시리즈]]의 [[니카이도 사키]]의 사망원인이 치킨 게임이었다. 상대 폭주족과 주차장 근처 절벽으로 내달려서 먼저 브레이크를 잡는 쪽이 지는 내기였는데 여기서 절벽으로 추락해버려서 사망. * [[워 썬더]]도 적기와의 [[헤드온]] 상황에서 치킨 게임이 가능하다. * [[트롤리 딜레마]] 버전도 있다.[*번역 당신은 왼쪽의 빨강입니다. 만약 당신과 상대방 모두 선로전환기를 당기지 않으면, 두 트롤리는 서로 충돌하고 5명을 죽일 것입니다. 만약 당신과 상대방 모두 선로전환기를 당기면, 오직 4명만이 죽고 트롤리는 무사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만 선로전환기를 당기고 상대방이 당기지 않는다면, 상대 쪽의 트롤리는 5명을 죽일 뿐만 아니라 당신까지 치고 지나갈 것입니다. 당신은 상대방과 소통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제목에는 치킨이 붙어있지만 실제 내용은 [[죄수의 딜레마]]에 더 가까운 내용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rolley_07.jpg|width=100%]]}}} || * [[SNK]]와 [[캡콤]]이 서로 [[대전 액션 게임]]을 달 달위로 내놓는 치킨 게임을 한 적이 있다. 다른 게임사 같으면 기판이 타 회사 것이고, 게임만 팔면 되었지만, SNK와 캡콤은 하필이면 기판, 게임 둘 다 개발, 판매하는 회사였다 보니 질 수가 없었던 것이다. 둘 다 너무 미친듯이 달리는 바람에 3D게임 개발이 늦어졌고, 결국 SNK가 최악의 방식으로 고꾸라졌고, 캡콤도 [[바이오하자드]]의 성공이 아니었으면 도산할 뻔 했다고 한다.[[https://youtu.be/ieCCbcHeHww|#]] *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 [[마스터 키튼]]에서 주인공 키튼은 어렸을 때 동네 골목대장과 기찻길에서 치킨 게임을 한 적이 있다. 손목을 밧줄로 묶은 상태에서 끈을 기찻길 철로에 늘어놓고 먼저 움직이는 쪽이 지는 룰이었는데, 상대방은 장성한 후 사립탐정으로 이름을 날리게 된 친구[* 이 게임 이후 찰리 및 찰리의 꼬붕들과 친해졌지만 당시에는 키튼이 막 이사왔던 데다가 동양인 외모가 티가 났기 때문에 골목대장인 찰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다만 찰리도 ~~마마보이긴 했지만~~찌질이는 아니고 당시에도 꽤 남자다운 인물이라서 직접 키튼을 괴롭힌 건 아니었고 이런 식으로 신입한테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형태였던 듯하다.] 찰리 채프먼. 이 게임은 키튼이 지긴 했지만 당시 찰리는 거의 기절한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키튼이 몸을 날렸다. * [[탑건: 매버릭]] - [[브래들리 브래드쇼|루스터]]가 [[피트 미첼|매버릭]]에게 고도를 낮추면서 치킨 게임을 건다. * [[비상선언]] - [[항자대]] 전투기가 민항기에 --[[카미카제]] --치킨 게임을 건다. * [[당당치킨]]으로 시작된 [[2022년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 논란]] 관련 뉴스를 '치킨게임'으로 표현한 사례가 있다. [[https://youtu.be/q67ucc9d3B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